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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지구촌 전쟁 종식 국제법으로 제정해야”HWPL 대전 충청지부, DPCW 공표 7주년 기념식

이만희 대표 “UN에 전쟁 종식 선언문 상정 노력”

한국불교여래종 명안스님 “종교간 신뢰 구축” 강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단 촉구 피스-레터 작성

▲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연설하고 있다.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 이하 HWPL) 대전•충청지부는 지난 14일 전쟁을 금지하고 세계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법안(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Declaration of Peace and Cessation of War) 공표 7주년을 맞이해 대전kw컨벤션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분야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메인 행사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을 실질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지구촌을 32바퀴 돌며, UN에 DPCW를 상정시킬 수 있도록 해왔다”며 “코로나 기간 잠시 멈춰있었지만, 팬데믹이 거의 끝나가는 만큼 HWPL 국제법 제정 위원들과 논의해 UN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가다듬고, 다시 지구촌을 돌며 실제로 상정시켜 국제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 HWPL 기념식 행사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

이어 “국가는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전쟁했겠지만, 꼭 전쟁으로만 문제를 해결해야겠는가”라며 “국제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지, 전쟁으로 젊은 청년들을 죽게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구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유산으로 후대에 줄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가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다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의 세계를 이뤄가도록 하자”고 밝혔다.

▲ 이만희 대표의 연설이 생중계되고 있다.

이 대표는 “지구촌을 돌면서 누구나 평화를 원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평화는 우리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학교에서도 평화 교육을 잘해서 몸에 새겨지도록 가르쳐야 한다”며 평화 교육을 강조했다.

또한 “평화교육을 위해 지도자들, 대학 관계자를 비롯한 학생들도 다 동의했다”며 “이 것이 완성될 때까지 중지하지 말고 평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 법대 회장이자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위원인 모함마드 나즈룰 이슬람 교수가 DPCW의 의의와 발전 과정을 주제로, 한국불교여래종 총무원장 명안 스님이 대화를 통한 종교 간 신뢰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기념식이 끝난 후 DPCW 공표 7주년을 맞아 100개국에서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전쟁을 멈추도록 촉구하는 피스-레터를 작성했다.

▲ 7주년 기념식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피스-레터를 작성했다.

HWPL 대전•충청지부 기념식에 참석한 이슬람센터의 해산 이맘은 “오늘 참석해 제 마음 속에서 강한 영적인 힘을 느꼈고, 앞으로도 HWPL과 함께하는 평화의 일에 더욱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불교대불종 총무원장 만주 스님은 “종교연합사무실의 경서비교 토론회를 매월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욱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HWPL의 행보에 동참하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피스-레터 작성 행사 종료 기념 촬영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핵심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DPCW는 HWPL이 지난 2016년 3월 14일 15개국 국제법 전문가들과 초안을 작성해 공표한 국제법안으로, 전통적인 국가의 역할 외에도 평화를 문화로 확립하고 전파하는 지구촌의 여러 행위자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HWPL은 지난 2014년 DPCW 공표 이후, 유엔 상정을 위한 지지를 결집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유엔 상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DPCW전문은 HWPL 홈페이지(https://me2.kr/xhpBT)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메인 행사에는 국제법평화위원 및 관계자 9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인사가 참여했으며, 오는 19일까지 총 41개국에서 정치, 법조, 종교, 교육, 언론, 여성, 청년 분야7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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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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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이치 2023-03-17 14:58:39

    지구촌 인구가 80억 2천만명이 넘는 이때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의 지구촌이 되도록 다 같이
    평화의 사자 곧 평화의 전령사가 되어 평화를 후대에게
    유산으로 남겨주는 일에 모두들 동참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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