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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고품격 공연 선보여 문화 갈증 해소오는 20일 국립발레단,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선보여
▲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 포스터

충북 음성군이 지역주민에게 고품격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공연과 전시를 꾸준히 열고 있다.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는 그동안 유키 구라모토, 소프라노 조수미, 빈소년 합창단, 피아니스트 백건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장들의 공연을 잇달아 선보였다.

올해는 ‘정경화 바이올린 리사이틀’, 미디어아트전시 ‘빛 속으로展’, 키즈 콘서트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Ⅰ’을 선보였고, 오는 20일에는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영국의 낭만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토대로 마리우스 프티파가 안무한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으로 2020년 국립발레단 단원 안무가 송정빈이 원작을 재안무한 작품이다.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해적’은 ‘2023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립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작으로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180여 명을 초청해 관람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여러 기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꾸준히 응모하고, 대중성이 높은 기획공연은 지역주민이 우선해 공연을 예매하는 방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의 작은 도시라는 지리적 여건과 공연장 무대 환경 등은 대도시의 공연장과 비교하면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의 열망과 열정은 도시의 관객 못지않다”라며, “이러한 지역민의 공연에 대한 갈증과 그리움이, 더욱 좋은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원동력”이라고 전했다.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앞으로 뮤지컬 ‘알사탕’, 뮤지컬 앤더넘버시리즈 ‘온 스테이지’, 송년음악회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with KBS교향악단’ 등 감동을 주는 공연들이 예정돼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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