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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날’ 남청주신협 이종영 상임이사 대통령상“지역밀착경영·사회환원사업으로 포용 금융 기여”
▲남청주신협 이종영 상임이사가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두 번째부터 남청주신협 이종영 상임이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남청주신협 이종영(60) 상임이사가 24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990년 2월 입사하여 34년째 신협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남청주신협 이종영 상임이사는 국내 서민금융기관 단위조합 최초로 포용금융팀을 신설하고 주민을 위한 7개의 문화센터와 체육교실을 설립해 50여 개의 강좌를 운영하는 등 지역밀착경영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고금리 사채로부터 고통받는 서민들을 위한 서민금융상품(햇살론, 815해방대출 등)을 시행하는 등 사회 환원사업을 통한 포용금융과 사회적 책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주요 이력으로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통한 지역사회공헌(각종 지역제단체 및 모임체 복지지원, 어르신 용돈 지급, 연금생활자를 위한 모아리치100 상품권 사업, 기초생활자와 관내 경로당 사랑의 쌀 전달사업, 사회복지협의체 도깨비보물창고 정기후원, 장애인 스포츠단체 지원) △지역경제활성화 및 윤리경영 노력(관내 아파트관리소 후원계약 체결, 지역최대의 체육행사인 이사장기 배구대회 개최, 체육동호회 운영, 새터민을 위한 후원사업인 사랑의 디그사업,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제휴협약체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료기관 협약체결, 농촌지역축제 및 농촌학교 지원) △매년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농촌소형조합과의 상생협력 자매결연체결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 등이 있다.

이종영 상임이사는 “조합원님과 조합 임·직원 여러분의 성원으로 큰 상을 타게 됐다”며 “남청주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행복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남청주신협의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종영 상임이사의 대통령 표창은 금융인이 수상할 수 있는 표창 중 최고의 권위와 영광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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