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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문화적 요소는 떼어내어 생각할 수 없어요”스마트포럼-청주문화원 ‘상생’도 풍요로울 수밖에
▲ 김해수((사)스마트경영포럼 회장·청주문화원 이사)

2020년 6월 창립된 (사)스마트경영포럼 김해수(64) 회장. 현재 356개 회원사를 이끌며 끊임없는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단단한 경영의 밑변에는 ‘문화 컨텐츠’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주문화원 이사로 활동하는 (사)스마트경영포럼의 김해수 회장의 ‘문화’에 대한 철학과 소신이 뚜렷하다. 다양한 리더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바탕에 ‘문화 컨텐츠’를 접목시켰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사람, 돈이 있고 없고, 많이 배우고 적게 배운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는데 이러한 것이 합쳐져야 합니다. 스마트포럼 회원들이 청주문화원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바로 힘이 됩니다.”

▲ (사)스마트경영포럼은 해외 선진지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해 최신 경영 및 기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있다.

(사)스마트경영포럼은 창립 한 달 만에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과 MOU를 체결했다.

“스마트포럼 사업의 어젠더가 선진국에서 많이 쓰는 ‘문화 경영’입니다. 경영과 문화적 요소는 떼어내어 생각할 수 없어요.”

(사)스마트경영포럼은 ‘우리가 하는 일(業)을 연결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能)을 한다!’를 모토(motto)로 하고 있다.

“일(業)의 연결고리가 있어야 지혜와 전략을 공유해 미래 비전을 고민하고 협력해 힘을 키울 수 있어요. 개인 재능은 뛰어난데 합치는 재능이 없어 안타까워요. 힘이 없을수록 뭉쳐야 합니다.”

“퓨전 음악에 사람이 몰리고 평가가 좋지만, 전통 음악에는 사람이 따르지 않아요. 그런데도 전통음악하는 사람들은 퓨전음악을 ‘사이비’라 욕해요. 세상이 바뀌었어요. 퓨전 음악을 공부해야 합니다.”

(사)스마트 경영포럼은 3년 4개월이 지나면서 그 볼륨도 제법 커졌다.

스마트포럼과 청주문화원과의 ‘상생’도 풍요로울 수밖에 없다.

“문화원이든 스마트경영포럼이든 행사를 하게 되면 공동 주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있어요”

‘문화 컨텐츠’를 스마트경영포럼에 접목시킨 김해수 회장의 철학이 돋보이고, 기적이 만들어지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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