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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관망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물 복지 취약지역의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사업비 217억 원(국비 128억 원, 지방비 89억 원)을 투입해 운영해 온 이번 사업은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진천읍 사석리와 문백면의 사석 배수지 급수구역은 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공사를 통해 2019년 59.6%에 불과하던 유수율을 2023년 현재 84.9%까지 끌어올렸다.
유수율이란 수돗물 총생산량 가운데 급수량 중 누수되지 않고 전달된 수량의 비율을 말하며 나머지 수돗물은 관로 누수 등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낭비되고 있다.
군은 사석 지역 유수율 증대로 약 61만 톤의 누수량을 줄였다. 약 6억 원의 예산 절감하는 효과를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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