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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
옥천군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충북 옥천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과 LH는 지난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영구임대(34호), 국민임대주택(36호) 입주자 모집을 하였으며, 접수 결과 총 70호 모집에 320명이 신청해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영구임대인 전용면적 26㎡의 경우, 수급자 선정기준 소득인정액 이하인 경우 보증금 241만원에 월 임대료 4만8천원, 그 외는 보증금 1,638만원에 월 임대료 12만8천원, 국민임대 전용면적 29㎡는 보증금 1,177만원에 월 임대료 16만4천원, 전용면적 46㎡는 보증금 3,146만원에 월 임대료 28만7천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된다.
지난 10월 27일 임대주택 입주자모집 공고 후 신청 접수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5일간(휴일 제외) 받았으며 2024년 2월 13일 입주대상자를 발표하고, 2월 26일~2월 28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은 현재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규철 군수는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주거복지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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