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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4년 감사운영 계획 수립·시행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도정목표를 견인하고 청렴충북 실현을 위한 '2024년 충청북도 감사운영계획'을 수립·시행한다.

2024년 감사대상 기관은 총 27개 기관으로 청주, 옥천, 진천 등 3개 시·군과 9개 도 본청·소속기관 및 충북여성재단 등 4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종합감사를 추진하고, 민원처리·소극행정 분야 등에 대해 11개 시군에 대한 특정감사를 추진한다.

중점 감사 방향은 제도개선과 반복지적사례 방지 등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문제해결형 심층 종합감사, 도민 감사관의 감사 참여를 확대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를 추진한다.

또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해 시·군 대상 ‘국토이용분야 중점 컨설팅’을 추진하여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작년에 이어 기업·소상공인의 애로를 해결하는 ‘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4년 신규사업으로‘도 공공시설물 안전분야’, ‘민간위탁·사회단체 보조분야’ 등에 대해 시의성 있는 특정감사를 실시하여 공공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10 총선이 있는 해로 선거철을 비롯해 설명절, 여름휴가철 등 부패취약시기에 5차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감사를 실시, 신뢰받는 공직사회도 조성한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사전컨설팅을 추진해 농업기술원 공모사업 중복시설 공동활용 예산절감 8억 원을 포함해 총 4건의 사전컨설팅을 추진해 39.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문제해결형 감사를 실시해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성비위, 음주운전 등 중대비위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엄중문책 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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