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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홍성열 증평군수

친애하는 빌 클린턴 대통령, 당신을 깊이 신뢰합니다.
빌 클린턴, 당신이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도 닥쳐 올 거요. 온당치 않은 비난도 받게 되겠죠. 그런 비난이 당신의 용기를 갉아먹거나 나아갈 길에서 벗어나게 만들지 않기를 빕니다. 당신이 우리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당신이 거둘 모든 성공은 바로 미국의 성공이 될 겁니다.

1993.1 전 미국 대통령 부시 이 편지는 미국 41대 (1989~1992) 대통령이었던 조지 H.W 부시가 뒤를 이어 42대 대통령에 취임한 빌 클린턴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지난 11.30. 94세로 세상과 작별한 조지 H.W 부시 대통령이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속에 조용히 나를 비춰 봅니다.

나의 모든 성공이 바로 증평군의 성공이 될 것이라는 메세지가 가슴 깊이 울려 옵니다. 어려운 시기도 있겠고, 온당치 않은 비난도 받을 것이지만, 용기를 갉아먹거나 나아갈 길에서 벗어나게 만들지 않도록 묵묵히 전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증평군의 위대한 성공을 위하여! 오늘은 전국 군수협의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농촌지역경제 포럼이 서울에서 *농촌소멸론을 넘어서* 라는 주제로 개최 되었는데 전국군수협의회장 으로서 행사 준비와 환영사, 증평군 사례발표등 무척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도 행안부를 방문하고, 오늘까지 연이틀 서울을 오르내리며 피곤 했는지, 잠이 쏟아 집니다.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에서~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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