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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청주신협, 청주시 교직원 배구대회 성료청주 소재 초·중·특수학교 등 12개 팀 참가

낭성·가덕초 통합우승…MVP 이독립 선수

▲남청주신협기 교직원 배구대회 참가선수 단체 사진.

남청주신협(이사장 송재용)이 지난 12일 남청주신협기 교직원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남청주신협기 교직원 배구대회는 지난 6월 제10회 남청주신협 이사장기 배구대회에 이어 올해 2번째 배구대회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대회이기도 하다.

이날 대회는 운동초등학교, 용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청주시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학교 등 12개 팀이 출전했다.

대회결과는 △운동초리그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팀 △용성초리그 낭성·가덕초등학교팀이 리그별 우승을 차지했다.

각 리그의 우승팀 간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낭성·가덕초등학교팀이 통합우승을 차지하였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챔피언결정전을 승리로 이끈 낭성·가덕초등학교팀의 이독립 선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각 리그별 순위에 따라 총 500여만원의 시상금과 출전수당이 지급되었다.

남청주신협은 배구대회에 참가한 200여명의 선수를 위해 우대금리를 지급하는 예·적금 특판상품을 제공하며, 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배구협회장이자 본 대회 추진위원장인 남청주신협 이종영 상임이사는 대회사에서 “어엿한 프로팀이나 실업팀이 없는 충북 청주의 배구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매년 이러한 화합의 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청주시 배구종목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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