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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자살 예방에 총력괴산산막이 전통시장서 생명존중 캠페인

“노인 우울증·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원인”

자살 사망건수 2020년 11명, 2021년 10명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대상 ‘괜찮아요? 괜찮아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가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군보건소(소장 김영숙)로부터 자살예방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기관이다.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일 괴산산막이 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OX퀴즈, 생명나무 만들기·사진찍기를 진행했으며, 자살예방의 날을 홍보하기 위한 현수막을 관내 8곳에 게시해 상담 전화를 안내했다.

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괴산군의 자살 사망건수는 지난 2020년 11명, 2021년 10명이다.

자살 예방 치료를 받는 환자는 지난달인 8월에 19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2020년에는 노인들의 육체적 질병 등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2021년에는 코로나 등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사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센터는 오는 19일 청천 푸른내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건강 상담 및 자세한 사항은 군 정신건강복지센터(043- 832-0330)나 보건소 정신건강팀 043-830-2394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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