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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20년간 취약계층에 의료비 89억 지원
▲ 충북대병원 전경.

충북대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지난 20여 년간 취약계층 환자에게 의료비 약 89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기간 동안(2020년 1월~2022년 12월)에는 1,333명의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19억 4천여 만원의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2002년 19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여, 2022년까지 20여 년간 의료사회사업실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 환자 8,451명(상담 18,797건)에게 총 89억 원의 의료비가 지원됐다.

지원된 예산은 의료비가 부담되어 치료를 망설이는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원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우수리와 의료봉사회 및 발전후원회를 통한 SK하이닉스, 면사랑, 동화, SGI서울보증 등의 후원을 비롯해 외부기관, 보건복지부, 지자체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최영석 병원장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계상황이 어려운 환자들이 늘어났고, 여러 기관의 후원금과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후원이 절실하다”라고 전했다.

충북대병원은 충북의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의료취약계층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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