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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마스크 썼던 유아들 눈 맞춤, 발음 어눌”충북교육청, ‘아이 성장 책임유치원’ 운영… 치료 지원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썼던 유아들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썼던 유아들이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지연된 것에 따라 충북교육청이 ‘아이 성장 책임유치원’을 운영한다.

23일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10개원을 선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달 지연 유아에 대한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고려해 10개원(공립7개원, 사립3개원)을 우선 선정했다.

유초등교육과 이은주 팀장은 “코로나 발생 후 2~3년 간 마스크를 써 온 유치원생들이 눈 맞춤, 발음 등에 어눌함이 생겨났다”며 “이러한 유아를 대상으로 검사와 전문치료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이성장 책임유치원은 유아교육 전문가와 현장교사 등 총 19명으로 이루어진 ‘아이 성장 지원단’을 통해 ▲학부모 교육 및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유아에 대한 맞춤형 발달지원 계획 수립 ▲언어치료지원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사회성 치료지원 ▲발달지원을 위한 학부모교육 실시 ▲학습공동체 및 교사 맞춤형 컨설팅 등을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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