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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문화예술회관·복합커뮤니티센터 합동 기공식 |
진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체된 관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약 14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기존 전통시장 이전 부지를 활용해 배움, 돌봄, 지역 경제, 안전 기능의 공간을 만드는 사업안을 제출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었다.
지난 4월에는 읍내리 120-4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4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 면적 8천 400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시설 내부는 여성회관과 장난감도서관, 통합돌봄 거점센터와 평생학습센터 등이 들어선다.
또 진천읍 중앙시장과 인근 골목의 가로환경을 개선했다.
중앙시장 인근 정통 힐링 존에서는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에서 미디어, 원예교육, 목공 DIY 등의 공동체 활동을 진행했으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과 전시회 등을 운영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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