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국립부산국악원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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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무용가 강민호(55·청주시무용협회)씨가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개최한 2024 영남춤축제 ‘한국전통춤판’의 30인 발표자 공모에 선정되었다.
국립부산국악원은 전통춤의 발전과 활성화 예술인의 화합과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해 축제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의 전통 춤꾼 121명이 지원했다.
지역별, 연령대 (20대~70대) 별로 심사를 통해 30명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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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증견 무용가의 경합이 치열했던 가운데 충청지역에서는 강민호 무용가와 함께 2명이 선정돼 공연하게 됐다.
3일간의 춤 축제는 10명씩 각자가 지원한 전통춤 공연을 국립부산국악원 무대에 오는 7월에 올리게 된다.
강민호 무용가는 청주서원대 무용학과, 세종대 공연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청주시립무용단 단원, 중부대학교 외래교수,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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