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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7회 세종 청소년 여름 건축학교’ 행사가 열리고 있다.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제7회 세종 청소년 여름 건축학교(이하 여름 건축학교)를 후원한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는 세종건축사협회가 주관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후원하며, 청소년들이 건축문화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건축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 건축과 만들며 놀자’라는 주제로 호수공원 내 놀이가 있는 건축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대학생 조교(튜터) 위촉식이 열린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이틀간 건축모형 제작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업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미래 건축인의 꿈을 키우기 위해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조교(튜터)와 현직 건축사의 지도 아래 창의적 사고를 발휘해 모형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건축학교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7회 건축문화제에 전시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여름 건축학교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건축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건축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세종건축사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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