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 노해영 교수 초청
“도로·교량·터널·건축물 등 센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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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기술단(대표이사 성낙전)은 지난 2일 청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시설물의 안전진단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빈발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세계적인 석학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노해영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초청된 노해영 교수는 ‘도로, 교량, 터널, 건축물 등에 센서화를 통한 지진․진동 해석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6년 9월 12일 경주서 규모 5.8 역대 최강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2017년 규모 5.4의 포항 지진, 지난 6월 12일 규모 4.8의 부안지진 등 최근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속 지진’에 따른 시설물 안전성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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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의 센서화’는 도로, 교량, 터널, 건축물 등에 센서를 삽입해 지진 등 진동을 통한 시설물의 결함 상태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신개념 진단기법으로 ㈜홍익기술단에서도 무선센서와 관련된 건설 신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홍익기술단 기술연구원 안치호원장은 “당사가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직원의 지진 분야 안전진단 기술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안전진단 세계화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청주에 본사를 둔 ㈜홍익기술단은 1990년 2월 20일 창업이래 건설 분야 실시설계, 종합감리 및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종합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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