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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지 홍보 특강 중인 정희영 교수. |
세계직지문화협회는 해외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정희영 노스조지아대학교 교수가 애틀랜타 한국학교 중급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직지 특강을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3주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미디어의 세상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직지 특강을 함으로써, 미디어 역사의 시작인 직지를 알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에 직지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을 들은 5학년 한 학생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한국에서 인쇄했다는 것이 신기했고, 매우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성수 회장은 "직지의 세계화를 주창하고 직지를 홍보하며 가치를 높이려는 세계직지문화협회의 몸짓 중 하나가 첫 발을 내딛는 듯하여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강의자료를 비롯한 교재를 제공하는등 적극 협조한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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