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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제2회 원도심 성안길 문화상생의 날 개최충북개발공사, 충북문화재단,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 간 공동 추진

충북개발공사는 지역 상생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가족, 우슈선수단(쿵후), 충북문화재단 임직원 및 충북도민을 초청해 청주 원도심에서 영화 쿵푸팬더4를 단체 관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7일 청주 서문CGV에서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초록우산, 임직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회장 홍경표)’와 함께 청주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영화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관람 후에는 10개 부서별로 성안길 내 위치한 음식점에서 구성원 및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금번 제2회 문화상생의 날은 지난 1월 30일 설날 맞이 첫 상생의 날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상생의 날로써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관람영화 쿵푸팬더4와 같은 우슈(쿵후) 국가대표 4명을 보유한 공사 소속 우슈선수단의 보기 드문 멋진 시범경기를 선보여 성안길 방문 도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진상화 사장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공동화가 심각한 원도심에서 전 직원이 함께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게되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및 구성원 간 문화행사를 지속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충북 도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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