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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관 특화 17건 신규 산업단지 적극 추진산업단지 '스마트밸리' 브랜드화

충북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천제3산업단지와 동충주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현재 음성휴먼스마트밸리, 청주북이그린스마트밸리, 제천제4스마트밸리 등을 안전을 최우선시 하면서 속도감있게 계획, 조성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지난해 7월 국가 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오창나노테크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등을 현재 관계기관과 사업추진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진행중이다.

또한, 단양군, 증평군, 옥천군, 보은군, 괴산군, 영동군, 청주시 등에서 시·군의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절대적인 10건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LH와 함께 대규모 사업인 오송국가3산단, 국가철도공단 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국가산단을 공동으로 추진중이다.

아울러 자금조달은 지난 2월 8일 행안부에 정책건의를 통해 예수금 3,000억 원 상당이 자금조달시 부채에서 제외됨에 따라, 그간 열악했던 자본금 부족으로 인한 자금조달에 숨통이 트여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부터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하여 단순 공장이미지를 갖고 있는 산업단지 대신 “스마트밸리”로 산업단지를 브랜드화 하고, 현재 특허청 심사 완료 후 상표권 출원을 조만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 진입도로와 단지주변에 경관특화 설계를 실시하여 4계절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시도로 지난해 준공된 동충주산업단지는 당초 설계와 달리 왕벚나무 135주, 소나무와 매타세콰이어 129주, 은행나무 100주, 이팝나무 400주, 연산홍 등 5만8천주, 개나리 3,300주 등 총 6만주 이상 경관특화를 통해 과거와 다른 산업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은 "앞으로 충청북도에서 조성되는 산업단지는 시·군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시일내에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원하고, 충북도의 핵심 정책사업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에 부응하면서, 또 일하고 싶고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11개 시·군의 지속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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