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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인약방의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약국’ 체험 프로그램에는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다. |
제2회째를 맞는 충북 괴산군 ‘칠성시장거리축제 별별락장’ 행사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영모 (사)재청괴산군민회장, 강영목 체육회장, 이한배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함께 했다.
칠성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형배)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칠성 재래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해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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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에 약방을 시작했다는 신종철(93·칠성면 도정로 3길 19) 약업사는 75년째 청인약방을 지키고 있다. 현재는 괴산군에 기부돼 '청인박물관'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청인약방, 사진관, 이발소, 칠성상회 등을 운영했으며 별별마켓에서는 옛날교복체험, 달고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1950년에 개업한 청인약방(약업사 신종철)에서의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약국’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북적거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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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치료하는 마음약국’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 봉사를 하고 있는 음성 무극초등학교 교사 A씨. |
한편 청인약방은 현재 폐업, 괴산군에 기부돼 ‘청인약방 박물관’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관광명소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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