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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4 동부창고 페스타 성료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주말 동안 개최한 ‘2024 동부창고 페스타 – 예술여행’에 21,000여 명의 시민이 동행하며 지난해(관람객 1만 5천여 명)를 훌쩍 뛰어넘는 흥행에 성공했다.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페스타는 특히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청주문화나눔’과 함께해 더욱 뜻깊고 빛났다. ‘청주문화나눔’은 기업‧개인후원자와 문화예술계를 연결하는 범사회적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파트너기업으로 합류한 60여 곳 개인‧기업 후원자들의 마음을 모아 더 많은 시민이 이번 페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행사는 올해 주제에 맞춰 공연 프로그램인 ‘예술여행’부터 휴식과 시민참여 마켓이 있는 ‘치유&숲길여행’, 체험과 먹거리가 있는 ‘골목여행’, 미션투어와 굿쥬 마르셰가 있는 ‘자유여행’까지 4개의 테마로 진행됐다.

청주의 청년문화상점 굿쥬의 입점상품을 비롯해 전국의 문화상품들이 총출동한 굿쥬 마르셰(7일~9일)에도 사흘 내내 구매자들이 모여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8일 저녁에는 감성밴드 브로콜리 너마저와 아카펠라 그룹 오직 목소리의 무대는 유명 재즈페스티벌 못지않은 호응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시민들은 “올 상반기 최고의 여행을 한 것 같다”, “동부창고 페스타를 함께해보니 청주가 꿀잼도시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빗속에서도 예술여행을 함께 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다음 달, 통합 청주시 10주년 행사와 연계해 버스킹과 디저트 마켓, 예술가를 배우다 토크 콘서트 등 또 다른 느낌의 동부창고 페스타로 돌아올 테니 7월에도 동부창고를 만끽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 동부창고 페스타 – 예술여행’은 막을 내렸지만 빛과 조명으로 물든 반짝이 정원은 7월 7일(일)까지 상시로 즐길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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