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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경제환경국 신설… 7월1일 정기 인사4급 1명 승진… 이종혁·채정훈·남은숙·강선미 등 물망

현재 5급 이상 男 32명·女 13명 …女 30% 넘지못해

▲ ‘여풍당당(女風堂堂)’ 진천군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중 의령 남씨 3인이 눈길을 끈다. 왼쪽부터 남기옥 복지행정국장(4급), 남은숙 행정지원과장, 남기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천군이 오는 7월 1일자로 기구조직이 현 3국 3실 16과 85팀 1소장 2TF에서 4국 2실 19과 95팀 1소장 2TF로 개편된다.

현행 복지행정국, 문화경제국, 미래도시국 3개국이 자치행정국, 문화복지국, 경제환경국, 미래도시국 4개국으로 확대 개편된다.

이에 따른 정기 인사로 4급 1명과 5급 1명 등 연동 승진이 예상된다.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려면 최소 4년 이상을 근무해야 하고,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은 최소 10년 이상 근무해야 한다.

4급 승진 대상자로는 이종혁 덕산읍장, 채정훈 기획감사실장, 남은숙 행정지원과장, 강선미 경제과장, 김종덕 산림녹지과장 등이 점쳐지고 있다.

진천군 공무원 정원은 826명, 현원은 816명이다.

현원 816명 중 남성 공무원이 436명(53.4%), 여성이 380명(46.6%)이다.

간부 공무원인 5급 이상 현원은 45명으로 이 중 남성이 32명(71%), 여성 13명(29%)으로 여성공무원이 3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승진 인사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근평, 공적, 경력 등이 심사 기준이 될 것”이라며 “여성공무원 현원 비율 46.6%에 비해 5급 이상 여성 간부 공무원 13명(29%)이 많은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7월 1일자 정기인사 승진 내정자 발표는 금주 중 날 것으로 보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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