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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군비 107억 투입 괴산 청천 버섯랜드 ‘휴관’군 “사업자 선정되지 않아… 전시관도 리모델링”

국·도·군비 107억 원이 투입된 충북 괴산군 청천면 버섯랜드가 휴관 상태다.

지난 2019년 개관한 버섯랜드는 ㈔괴산버섯랜드사업단이 괴산군으로부터 위탁·운영해 왔으나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아 지난해 9월부터 휴관이다.

군 관계자는 “위탁기간이 끝났는데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았고, 전시관도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괴산 버섯랜드는 유통센터, 전시관, 광장, 가공센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버섯 유통과 버섯 가공식품 생산이 포괄적으로 이루어지는 버섯 유통의 거점지로 기대가 됐었다.

지난달 이곳을 찾은 A씨(59·청주)는 “괴산군이 버섯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일대에 버섯랜드를 조성했으나, 휴관 상태가 장기간 돼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재개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구곡, 쌍곡구곡, 선유구곡 등 유명 관광지가 몰려 있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 일대는 송이와 능이버섯, 싸리버섯 등이 많이 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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