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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반도체 기업인 네트워크 개최`24년 충북 반도체 기업지원사업 소개 및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재)충북테크노파크는 5일 충북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기업인 네트워크’를 증평 벨포레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기업인 네트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및 청주시가 주관하고 충북TP 반도체·IT센터가 주최하여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4년 반도체 기업 지원사업 소개 △반도체 산업현장 고객의 소리 청취 △우주용 고신뢰성 반도체 시험평가 기술 △저전력·고성능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 반도체 산업은 SK하이닉스, DB하이텍, 네패스, 어보브반도체, 파워마스터반도체 등 반도체 가치사슬 별 선도기업이 집적해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산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 수도권 중심 투자 및 경기침체 등으로 산업육성에 애로를 겪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TP는 이러한 도내 반도체 산업의 애로사항과 반도체 산업현장 기업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충북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충북 반도체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오원근 원장은 “이번‘충북 반도체 기업인 네트워크’는 반도체 기업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충북이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중부권 핵심 거점 역량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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