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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초록우산 증평 창의파크에 어린이도서 기부

충북개발공사(이하 공사)는 초록우산, 국민서관 출판사와 함께 증평군 창의파크 작은도서관에 어린이도서 2,000권을 기부하고 8일 기탁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이형진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증평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열 수 있도록 그림책 및 아동 관련 도서 2,000권 기탁식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다.

어린이도서는 충북개발공사와 출판사인 국민서관, 초록우산에서 공동으로 마련하였으며, 증평 창의파크 내 작은도서관에 기부함으로써 창의파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 창의파크(증평읍 장동리 일원, 옛 연엽초생산조합 부지)는 증평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과 충북형 농시조성사업 등의 연계사업으로 돌봄센터, 요리교실, 작은도서관, 1인 스튜디오, 어린이실내놀이터, 마을카페, 동아리실 시설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4월 19일 문을 열었다.

이재영 군수는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동네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대학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습관이다’라고 말한 빌게이츠처럼 책을 통해 증평에 창의적 인재가 많이 배출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공사 진상화 사장은 “증평 출신 조선의 독서왕 김득신 선생님의 독서 사랑에서 보듯, 증평의 모든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바르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출산장려를 통한 저출산 위기극복을 위해 도내 출산가정 및 취약계층 대상 떡 나눔, 영동군 다자녀 가구 주택지원 사업, 어린이날 행사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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