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초는 지난 6일 학생들이 스포츠스타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탁구교실’을 실시해 전 국가대표 양영자 감독을 초빙했다.

이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사업에 수한초가 신청해 선정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이날 수한초는 양영자 감독에게 탁구 강습과 멘토링, 사인회와 더불어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학교희망 스포츠용품으로 2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지원받았다.

김창복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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