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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남이면 KB국민은행 후원 작은도서관 조성문화소외지역 유휴공간 활용, 면 주민 도서관 이용 편의 증진

금산군은 올해 남이면 하금리마을회관 2층에 KB국민은행 후원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이번 남이면 작은도서관은 금산읍, 제원면, 군북면, 남일면에 이어 5번째로 조성되는 공립 작은도서관이며 문화소외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군은 도서관에 필요한 도서와 인력을 지원하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서가 및 열람테이블 등 비품 제작과 공간 구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에는 30여 가구에 100여 명의 젊은 세대가 이주해 살고 있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작은도서관 유치 의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주관 2023년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사업에 군이 이달 13일 선정돼 KB국민은행의 후원금 1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 조성협약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남이면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 시설이 면의 미래를 대표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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