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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태 계담서원 학장 |
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안광태(전 충북도산림녹지과장) 학장이 ‘붓과 꽃에 빠지다’ 라는 주제로 서예·민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오는 27일~30일까지 청주문화제조창 본관(구 연초제조창) 3층 한국공예관 갤러리 2-2호에서 열린다.
부인 정현순씨 작품도 전시되는 부부전(夫婦展)에는 서예 70여점, 민화 30여점 등 100여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안광태 학장은 “틈틈이 남긴 붓글씨와 민화 몇 점을 한자리에 모았다”며 “서툰 솜씨가 부끄럽고 두렵지만, 좀 더 발전해 보려는 욕심으로 용기를 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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