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는 26일에 열린 제34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건설소방위원장이 제안한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청와대와 국회,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에 송부키로 했다.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제안한 이 건의안은 충북선 복선화 이후 35년간 161만 충북도민의 숙원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은 물론 예비타당성조사에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하는 내용이다.
임순묵 건설소방부위원장(충주3)은 “충북선철도 충주~제천구간은 국가X축 완성 구간이자 국가철도사업간 효율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사업이다”며 “국토 균형개발과 국민대통합을 달성하는 아주 중요한 국가 철도정책으로 충북이 국가 X철도망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충북선철도 고속사업화사업의 금년도 상반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은 물론 본 예비타당성조사에도 반드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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