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체육회와 청주시생활체육회는 27일 청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청주시체육회로 통합해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는 대의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훈 청주시장을 초대 청주시통합체육회장으로 추대하고, 청주시체육회 규약 안과 행정감사에 법무법인 청풍의 신숭현 변호사, 회계감사에 김기석 세무사를 선임하는 안,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선임을 회장에게 위임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청주시통합체육회는 지난해 3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한체육회로 통합을 추진함에 따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청주시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해 청주시, 청주시체육회, 청주시생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통합실무추진반을 구성․운영하고, 올해 양체육단체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여 통합찬성을 의결하고, 통합체육회 규약 등 제규정 마련을 위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오늘 양단체의 자율적 통합을 이루게 됐다.
문의는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 ☎201-20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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