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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회무)는 27일 201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관련하여 구)충주의료원과 충주시 용탄동에 위치한 시유림 현지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계획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하였다.
이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충청북도 소유 구)충주의료원 부지와 충주시 소유 시유림을 교환하고자 하는 것으로, 충주시 문화동에 있는 구)충주의료원이 2012년 안림동으로 이전하며 공실 상태로 있다 아파트 건립이 추진됐었지만 이것 또한 무산되면서 그대로 방치되어 왔다.
임회무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충주의료원 이전으로 현재 도심공동화 현상 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충주시가 도 소유의 부지를 매입해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면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향후 도민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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