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원장 차선세)은 최근 아침․저녁과 한 낮의 일교차가 있어 입고병이나 뜸묘 발생 등 못자리 피해가 우려된다며 다음과 같이 못자리 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보온절충못자리
❍ 모판 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밑 2~3cm 정도 유지하되, 야간 저온에 의한 냉해우려 시 일시적으로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 실시
❍ 모내기 5~7일전에 못자리 물 떼기 실시
부직포 못자리
❍ 부직포는 본잎 3매를 기준으로 벗겨주되 너무 일찍 벗기면 저온 및 서리피해가 우려되므로 지역별 기상을 감안하여 벗김
❍ 2모작 육묘 시 너무 늦게 벗기면 고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으므로 기상에 따라 벗기는 시기 조절
❍ 모 잎이 3매 이상 나오면 흐린날을 이용 부직포를 벗기고 관리
비닐하우스 못자리
❍ 비닐하우스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
❍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육묘 장해 진단 및 예방 관리
❍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급격한 저온(5∼10℃),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기온차가 큰 경우 발생
- 출아 시 온도는 30∼32℃ 유지시키고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대비 25℃ 내외로 유지
- 못자리에 발생했을 경우 다찌밀 액제를 500배액으로 하여 종자 파종 후 상자당 500㏄ 정도 살포
❍ 뜸묘는 일교차가 크고 야간 온도가 10℃ 이하의 저온이 장시간 계속될 경우 발생하기 쉬움
- 야간 온도를 10℃ 이상으로 높여주고 낮에는 햇빛을 가려 모의 증산작용을 억제하여야 함(입고병 방제에 준하여 다찌가렌 살포)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