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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충북지부(지부장 장영진)는 9월 29일(월) 충주 충원고등학교 강당에서 충원고등학교(교장 박은숙)로부터 월드비전 위기아동청소년 성금을 기부 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원고등학교 2학년 2반(담임 고광우) 학생들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조선일보 ‘전국 NIE(신문 활용교육) 대회’의 ‘이수토론 글쓰기’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한 상금을 국제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 기부한 것이다.
학생들의 뜻 깊은 기부금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충북지역의 아동청소년 가정에 자원(생계비, 주거비, 의료비)을 제공하여 자립과 기능회복을 돕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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