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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춤에서 치유의 길을 찾다!세종아람센터,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댄스테라피’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어상담이 아닌 특화된 프로그램인 댄스테라피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댄스테라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협력․추진하는 음악, 미술, 무용 세 분야로 구성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프로그램 수혜기관으로 세종아람센터가, 지원분야로 무용 분야인 ‘댄스테라피’가 선정돼 강사와 진행 사항 전체를 제공받는다.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총 15주간 (사)한국댄스테라피협회와 연계하여 매주 목요일에 세종아람센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초등학생은 오후 4시부터 6시, 중 ․ 고등학생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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