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에 앞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30일에 열린 이번 회의는 실제 상황에 맞는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청,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20여명이 참석해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에 따른 대응조치를 토론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시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하여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대형사고에 대비해 실전 대응체계 및 협업기능별 기관․부서별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해 초기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훈련에는 군,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해 재난관리시스템 작동 및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재난위기대응에 따른 신속한 상황 전달과 유관기관 단체의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고 공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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