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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별장 청남대서 영춘제5월 15일까지... 토요일 오후9시까지 개장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서 오는 4월 16일(토)부터 5월 15일(일)까지 30일간 ‘향긋한 꽃내음과 아름다운 선율의 앙상블’ 이라는 주제로 영춘제가 개최된다.

영춘제 기간 중에는 휴관 없이 청남대를 개방할 예정이며 월요일은 사전예약 없이 승용차량을 이용해 입장이 가능하고, 토요일은 21:00까지 야간개장을 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예술마당, 체험마당, 힐링마당으로 구분되며 평일 오후에는 각종 악기동호회(인)의 재능기부 공연, 주말에는 퍼레이드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퓨전국악, 공연팀의 공연과 무술시범, 클래식공연, 각종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과 어우러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5월 5일(목)에는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과 공연, 놀이 등 명랑운동회를 준비 중이며 역사의 학습과 탐방을 위한 청남대 대통령길 걷기대회 티비엔티어링을 개최하여 방문의 의미를 더욱 뜻있게 하고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안석영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올해로 13회를 맞는 영춘제를 통해 청남대가 대통령 테마파크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문의는 충청북도 공보관실 043-220-64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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