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100% 향상을 위해 충주휴게소 마산방향에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4호점을 개장했다.
시는 2002년 12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양평방향에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평택~제천 고속도로 천등산휴게소 양방향에 2ㆍ3호점을 개장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양평)에 위치한 로컬푸드 행복장터 1호점은 지난해 12억 5천 8백만원을 판매해 전국 85개 고속도로 행복장터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충주휴게소 마산방향 행복장터 개장식에는 입점농가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호점 개장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로컬푸드 행복장터 4호점은 충주에서 생산한 쌀, 사과, 복숭아, 밤, 고구마 등 농산물과 조청, 사과국수, 된장 등 가공품만을 판매하게 된다.
행복장터 참여농가는 총 24명이며, 이들은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문의는 농정과 유통팀 ☎850-57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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