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1억 7000만원의 예산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시행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추진한다.
올해 수리 대상 가구로 선정된 총 26가구는 가구당 주택 노후도 등 주택 상태를 종합 점검하여 보수 범위를 경보수(350만원) 중보수(650만원) 대보수(950만원)로 세분화하여 도배와 장판, 난방, 주방 개량 등의 수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가구 중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지원(380만원)한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앞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 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노후도가 심한 27가구가 집수리를 혜택을 받았다.
문의는 주민생활지원과 ☎871-33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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