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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권 ‧ 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시행

충북 영동군은 이달 1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달 청주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서비스 업무협약을 했다.

민원인은 군청 민원과에서 여권을,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각각 발급받았던 그동안의 불편을 이날부터 덜게 됐다.

민원인은 군청에 여권 발급을 신청하면서 동시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도 할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군청 민원과를 방문해 여권과 동시에 신청하면 1주일 이내 발급받을 수 있다.

국제운전면허 신청은 여권용 사진 1매와 한국 운전면허증 사본, 수수료 8500원을 내면 된다.

국제운전면허증 유효 기간은 1년이며 여권과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발급받아 제네바 협약 가입국 95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군은 올해 신규시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65세 이상 노인·임산부·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여권 무료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에 바쁜 주민을 위해 매주 화요일 6~8시 여권발급 야간 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칠 방침이다
문의는 민원과 민원팀 ☎043-740-31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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