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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운영상상정원-우리 모두 나무!

나들이하기 좋은 5월에 푸르른 자연과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대청호미술관으로 가보는 것이 어떨까.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관장 김수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 다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설치형 체험프로그램 ‘상상정원-우리 모두 나무!’를 이달 5일부터 22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7회에 걸쳐 미술관 조각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

상상정원은 대청호미술관에서 2012년부터 매년 5월에 운영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써 미술관 주변환경과 자연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광화원 시각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2016 광화원프로젝트’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자연을 느끼고 오감을 적극 활용하여 표현하고, 체험 결과물을 조각공원에 설치하여 전시하는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 내용은 미술관 주변에서 주운 나뭇가지에 털실과 리본을 이용하여 개성 있는 나무모빌을 만든 후, 조각공원에 설치하는 설치형 체험과, 나만의 에코 나무브로치를 만들어보는 공예체험 두 가지를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체험기간동안 관람객이 제작한 나무모빌은 향후 광화원 시각장애아동들이 만든 나무모빌 작품과 함께 결과물 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신청은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장접수 후 바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1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별도의 체험비는 없으나 대청호미술관 입장은 문의문화재단지 입장료를 지불 후 미술관 입장 및 체험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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