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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켈란젤로의 역작 천지창조 중 일부분으로 금번 프로젝트의 취지인 예술과 기술의 만남이 상징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은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 10억원 가량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4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6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지원사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상용화해 국내외 시장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컨버전스 아트와 VR(가상현실)을 접목시킨 ‘미켈란젤로 프로젝트’을 제안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에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게 되며, 참여기관인 본다빈치, 브이리얼이 함께 매칭한 총 14억의 사업비로 미켈란젤로의 대표적 작품을 가상현실 기술 기반의 콘텐츠로 구현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올 12월에 개최될 ‘2016 글로컬 콘텐츠 페어’에 전시되며 지원사업 기간 종료 이후에도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전략 구축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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