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5~6일 군청 민원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 당일 민원실에 필수 인원을 근무토록 해 방문민원을 접수 ․ 처리, 주민 불편을 최소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날 맞벌이 부부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16곳에 당번 교사를 배치하는 등 긴급보육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인 영동병원은 24시간 운영되도록 하고, 일반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파악해 군청 누리집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문의는 민원과 민원팀 ☎043-740-31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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