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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 총력지원 체제 돌입충주제천단양지사 - 임시양수장 설치 등 본격적 한해극복 추진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지사장 권영완)는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확산 우려가 있는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에 위치한 중산저수지의 한해대책으로 중앙경찰학교 앞 석문동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충북 북부지방의 현재 저수율은 89%로 평년대비 94%를 보이고 있으나, 중산저수지는 55%로 평년대비 59%로 모내기 급수에는 지장이 없으나 본답급수 시기에는 가뭄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

중산 간이양수장은 저수지 하류 석문동천에 하상굴착을 하여 22kW 100mm 수중펌프를 설치 하루 2,160톤을 용수로에 직접공급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에서는 한해대책 긴급장비지원반을 편성하여,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뭄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하여 기상상황 및 저수량, 하천수, 지하수 등 해당지역의 수자원을 지속적 모니터링하고 용수부족시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가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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