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문광초(교장 박순옥)는 4일 문광초 문덕관에서 전교생 52명과 유치원생 19명,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광어울림축제를 개최했다.
문광초는 2016년 3월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교육부요청 예술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2년간 다양한 예술교육활동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어울림축제는 예술과 놀이가 함께하는 색다른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1부는 놀이마당으로 여느 학교의 운동회처럼 공굴리기, 장애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어린이들이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이 함께 모여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장을 펼쳤다.
점심 식사 후 2부에서는 느티홀 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울림 마당인 ‘예술 공연’이 이루어졌다. 첫 번째 무대인 문광초 박승연 교사의 피아노 독주에 이어, 연풍초 이화령 밴드 공연과 함께 세 번째 무대로 문광초 오케스트라 강사들의 바이올린과 첼로 합주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충북교사밴드 B4의 어쿠스틱 밴드 공연으로 ‘걱정말아요 그대’와 ‘라라라’를 들으며 평소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확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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