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화) 소속 충북학생수영장은 오는 9일부터 도내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연계 수영교실은 체육 교과와 연계한 수영 실기위주 수업으로 기초수영법 습득과 수상안전교육을 병행한 총 3주 과정의 강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내 초등학교 28개교 약 22,800명의 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기초 체력증진 및 위기상황 발생 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방법과 수상안전수칙을 습득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고취 및 예절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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