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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옥천참옻축제 & 제2회 옻가공식품판매전
▲ 옥천참옻육성사업단 은봉기 단장의 개막 선언 사진

지난 7일 오후 7시 제9회 옥천참옻축제가 열리고 있는 옥천 향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옥천참옻육성사업단 은봉기 단장의 개막 선언이 있었다. 개막식에는 김영만 군수를 비롯해 유재숙 군의회 부의장, 충북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제9회 옥천참옻축제(6~8일) 7일 오후에 진행된 ‘부모님 앞 자기자랑 경연대회’에서 옥천 유미진씨 가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상으로 김치냉장고를 받았다.

제9회 옥천참옻축제 & 제2회 옻가공식품판매전이 열리고 있는 옥천향수공원(경부고속도로 옥천나들목 입구) 일원, 7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앞두고 지역 예술단 ‘예송’(단장 김정미)의 부채춤 공연과 가수 ‘박소리’(옥천 청산면 출신)의 트롯 무대가 진행됐다.

이어 퓨전국악 그룹 ‘실크로드’ , 걸그룹 ‘에이드’ 등의 공연이 오후 9시까지 이어졌다.

축제장에 온 관람객이 자진해서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추는 흥겨운 무대도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1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했고, 축제추진위에서는 추첨을 통해 150여명의 관람객에게 옥천에서 생산한 옻관련 제품을 기념품으로 나눠줬다.

제9회 옥천참옻축제 & 제2회 옻가공식품판매전이 열리고 있는 옥천향수공원(경부고속도로 옥천나들목 입구) 일원, 축제는 오늘(8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장에서는 생식용 2만5천원(1kg), 무침용 1만5천원 등 저렴한 가격에 참옻순을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참옻술, 참옻닭죽, 참옻발효식초, 옻을 이용한 수저, 샴푸, 공예품 등 가공식품과 공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축제는 8일 오후 2시, 옻가공식품 및 옻순 경매와 옻순음식 무료시식 행사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축제추진위는 7일까지 8천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했고, 옻순, 옻관련 가공식품과 공산품 등 판매액이 2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문의 산림녹지과 산림특구팀 ☎730-35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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