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김병기)가 최근 과학 저널 ‘네이처’가 발표한 인덱스 순위에서 충청권 사립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16일 각 대학 등에 따르면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는 최근 ‘2016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2016 Nature Index-Academic)’를 발표한 가운데 전 세계 500위내 대학 중에 국내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해 1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저명하고 권위있다고 평가되는 과학 저널 ‘네이처’에서 발표하는 ‘네이처 인덱스’는 68개에 달하는 국제 유력 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기관과 공동 저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하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경쟁력 점수/순위다.
네이처 인덱스는 500위 내에 들지 못한 대학의 순위를 제공하지 않지만 국내 대학별 연구경쟁력 점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비교는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서울대가 1위를, 청주대는 충청권 사립대학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충청권 대학중에서는 KAIST, 충남대와 충북대, 공주대, 청주대에 이어 한국교통대, 한국교원대, 한밭대, 한남대, 순천향대, 배제대, 호서대, 건양대, 대전대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전국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점수와 순위가 대체적으로 하락했지만 청주대는 점수와 순위 등이 모두 상승,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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