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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활기, 재미가 넘쳐나는 경로당 프로그램 청·그·린진천군 노인복지관 ‘청춘을 그리는 학교’ 인기

진천군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피어나고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진천군 노인복지관은 올해 경로당활성화사업으로 덕산면 상목경로당을 비롯해 관내 6개 경로당에서 ‘청그린 학교’(청춘을 그리는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실시되는 청그린 학교는 참여자들에게 건강체조와 이혈봉사, 뇌운동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노인여가복지서비스의 소외 지역인 지역 환경을 감안해 영화상영과 어르신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화상연은 도시 지역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이 적은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최근이 인기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정서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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