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공예품을 전시, 쇼핑, 체험할 수 있는 공예장터인 청주국제공예페어가 개막했다.
청주문화재단은 1일 오전 11시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2층 전시장에서 2014청주국제공예페어 개막식을 개최했다.
오는 5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청주국제공예페어는 국내외 460여명의 공예작가와 공방, 갤러리 등이 참여해 우수 공예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예장터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은 기획존과 산업공예존, 교육존, 거리마켓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선보이는 공예품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공예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고,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이밖에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이자 인기배우인 조민기 씨가 예술감독을 맡은 연극 ‘아일랜드’를 행사장 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윤정미 기자 miso08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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