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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 동해(East Sea) 표기 확산 앞장!제29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 대한민국 정부대표단 임명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가 지난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ESCAP에서 개최된 ‘제29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United Nations Group of Experts on Geographical Names: UNGEGN)’에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제29차 유엔지명전문가회의에 참가한 대한민국 정부대표단은 회의 기간 동안 주요 의제 토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명문제 전반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을 적극 표명함으로써, 향후 동해표기 문제 논의 시 회원국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

또한 일본 측이 동해 및 독도 문제를 언급할 경우 독도․동해 표기 및 독도 영유권에 대한 우리 기본 입장을 적극 설명하고, 우리 입장이 회의 결과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 동해 영문 표기 문제에 관한 우리 입장을 개진했다. ‘East Sea’ 표기에 대한 각국 대표단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회의 결과 보고서에 우리 입장을 반영, 향후 국제적으로 ‘East Sea’ 표기 확산에 활용되고 유엔 주관 하 지명표기 통일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부응하고자 했다.

한편, UNGEGN은 1975년 제2차 유엔지명표준화회의에서 지명표준화 작업을 위한 임시전문가그룹으로 창설돼 유엔지명표준화회의의 내부에서 수행중인 프로그램의 연계와 조정을 담당하고 있는 지명에 관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회의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 ☎043-261-26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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